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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김보경 대구 달성군의회 부의장이 달성군 화원읍 설화명곡역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김보경 의원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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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보경 달성군의회 부의장이 지난 2일 오전 대구지하철 1호선 설화명곡역 1번 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달성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3선 군의원으로 안주하는 대신 달성의 미래를 위해 무거운 책임의 길을 가기로 결단했다”며, “재선 의원으로 다져진 실행력으로 달성의 대전환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미래산업 심장인 달성을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며 “산업 성장의 성과가 군민 삶과 청년의 기회로 이어지지 못한 현실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청년 기회펀드 조성, 공공임대주택 확대,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청년 희망 패키지’를 제시했으며, 교통망 확충과 국가정원 조성, 무상교통 도입 등 민생·산업 공약도 함께 내놨다.
김 의원은 “1조원 규모 예산을 가진 달성군 문제는 우선 순위와 실행력”이라며, “불필요한 토목 사업을 과감히 줄여 민생과 청년의 미래에 투자하겠다”고 전했다.
당초 민주당 달성군수 공천은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이대권 전 의원 사퇴로 달성군수 선거는 현역 군수인 최재훈 달성 군수와 현역 의원인 김보경 대구 달성군의회 부의장의 '현역 격돌'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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