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5:00:29

대구, 노후 차량 운행제한 초미세먼지 22톤 감소 효과

제7차 계절관리제 5등급 운행제한 단속, 일평균 166대 적발
황보문옥 기자 / 2286호입력 : 2026년 04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5년 12월~2026년 3월)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결과 저공해 미조치 운행차량이 대폭 감소했다.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노후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대구 전 지역 22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까지 30대 CCTV를 이용해 실시됐다. 이 기간 실제 운행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저공해 미조치 기준)의 총 운행 대수는 4만 7665대였다. 이는 지난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운행한 7만 5984대 대비 약 3만여 대(일평균 350대)가 감소한 것으로, 초미세먼지 22톤 정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성과는 노후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와 더불어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대한 노후 차량 차주의 적극 참여가 함께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운행제한 적발 차량은, 단속기준 강화로 인해 지난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4707대비 8000여 대 증가(186%)한 1만 3458대(일평균 166대)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노후 차량 차주에 대한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통해 저공해 조치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번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적발 차량의 경우에도 오는 9월 30일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할 경우 과태료를 면제해 차주들이 적극적으로 저공해 조치에 참여토록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도 시행 중으로 희망하는 차주는 자동차 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www. mecar.or.kr)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에 신청서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정섭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5등급 차량 통행량 감소로 초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의 높은 협조에 감사드리며, 이번 운행제한에 적발된 차주도 조속히 배출가스 저공해 조치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