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5:25:40

강대식 의원, '국방 섬유소재 국산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해외 의존도 높은 국방 섬유소재 국산화 위한 정책 지원 방향
황보문옥 기자 / 2286호입력 : 2026년 04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회 국방위 간사 강대식 국회의원(국힘, 대구 동구·군위 을, 사진)이 주최하고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주관한 '국방 섬유소재 국산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가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 섬유 소재 자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강대식 의원은 “전투복에 쓰이는 면과 같은 범용 소재조차 전략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PBO·PBI 등 고성능 섬유는 생산기술 부재로 군 자급률이 사실상 0%에 머무르고 있다”며, “국방 섬유소재의 국산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단순한 소재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넘어, 튼튼한 자주 국방을 실현하기 위해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국방기술품질원 구승환 책임은 ‘국방 방탄 물자(섬유) 동향 및 신뢰성 관리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구 책임은 “국방 섬유 소재 국산화에 관해 민·관·군의 다양한 입장에서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국방 섬유 소재 군사화에 대해 정부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민간 개발 및 투자 의지를 활성화 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윤석한 섬유 PD는 ‘국방 섬유 소재의 적용 현황 및 문제점, 국산화 개발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윤 PD는 “국방 섬유 소재의 국산화는 안보 자립, 작전효율성,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 과제”라며, “제도·기술·인프라·정책 등 국방 섬유 소재 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분석하고, 수요 발굴부터 기술 개발, 사업화 지원까지 체계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영남대 화학공학부 한성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산업통상부 조성경 섬유탄소나노과장 ▲국방부 이상옥 물자관리과장 ▲육군본부 김성식 물자과장 ▲㈜데크카본 이태상 팀장 ▲㈜보광아이엔티 손영익 대표가 열띤 토론을 이어갔으며, 국방 섬유소재의 자립을 위해서는 기술 투자와 함께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