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대경선 철도 구간 내 (가칭) 비산역 신설 의견을 정취하고 있다. 김대현 예비후보 제공 |
|
국힘 김대현 6·3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대경선 철도 구간 내 ‘(가칭) 비산역’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부선 철도가 비산동·평리동·원대동을 관통하면서 주민은 오랜 기간 소음과 진동 피해를 겪었지만 정작 교통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원대역이 행정구역상 서구와 인접해 있지만 실제 이용 접근성은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이로 인해 비산·평리·원대 일대 주민이 철도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대역과 서대구역 간 거리가 약 4.1km로 길어 중간 거점역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인근을 후보지로 제시하며, 역 간 거리도 대구역~원대역 1.4km, 원대역~비산역 1.8km, 비산역~서대구역 2.3km로 도시철도 기준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현 예비후보는 “비산역 신설이 재건축 단지와 북부정류장 일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철로 주변 주민 피해에 대한 보상 성격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