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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부터 단일화 추진에 합의한 국민의힘 이근수·이동욱·북구청장 경선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를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이근수 예비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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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 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이근수 예비후보와 이동욱 예비후보 간 단일화 여론조사가 본격화된다.
이 예비후보 캠프는 오는 8일~10일까지 대구 북구 구민 800명을 대상으로 단일화 여론조사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조사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유선 RDD 20%와 가상번호 80%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두 후보가 맞붙을 경우 지지도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국힘 북구청장 본선 진출자가 결정된다.
이근수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는 단순히 후보 한 명을 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대규모 후적지 개발과 골목상권 부활이라는 북구의 중차대한 과제를 가장 완벽하게 수행할 적임자를 찾는 중대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동욱 예비후보는 “분열된 경쟁으로는 본선에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며, “북구 발전과 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 개인의 이해관계를 내려놓는 대승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두 후보의 단일화 결과는 오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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