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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보건소 표지석. | 영주보건소가 암 치료를 마친 시민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8일~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료 이후 일상에서 겪는 피로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 숲 치유 프로그램과 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실효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11월까지 6회에 걸쳐 운영된다.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에서는 숲길 걷기와 명상 등 ‘숲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영양교육과 맞춤형 운동교실을 148아트스퀘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주에 거주하는 암 치료 완료 시민이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20명을 선발한다.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기 위해 6회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한 시민을 우선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영주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결과는 오는 20일 이후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054-639-5762)로 문의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료를 잘 이겨낸 시민이 숲에서 활력을 얻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