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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대구한의대-다솜둥지복지재단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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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가 지난 3월 31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다솜둥지복지재단(이사장 서규용)과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대학 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사회공헌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인 영천 임고면과 자양 지역과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와 다솜둥지복지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영천 임고면장과 자양면장, 각 지역 이장, 별무리아트센터 이사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실내디자인학과 참여 학생 34명이 함께 참여해 교육과 연계된 협약의 취지를 현장에서 공유했다.
행사에는 학생이 수행한 대상지에 대한 1차 현장조사 분석 결과와 향후 주거환경 개선 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돼, 단순 협약을 넘어 실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단계가 구체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대구한의대 실내디자인학과는 지난 5년간 '서상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지속 수행해 왔다. 해당 사업은 25가구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며, 노후화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채식 대구한의대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기존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이 전공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교육 모델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천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서규용 다솜둥지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 행정과 대학,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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