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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재난안전상황실 내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 모습. 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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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 구축완료를 통해 가뭄, 홍수 등 재난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ICT 기반을 마련했다.
경북지역본부는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을 통해 지난 2017년~2025년까지 경북 22개 시·군 대상으로 2382개 농업생산기반시설물에 원격감시·제어를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경북 17개 지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는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양·배수장, 저수지, 수문 등 주요시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지성 호우 등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최소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자동화 시설물의 효율적 제어를 통해 현장에 직접 인력을 투입하는 경우와 비교해 예산 절감 및 농작물·농업시설 보호에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지역본부는 지난해 농업생산기반시설물 자동화시스템 활용률을 75%이상으로 끌어 올렸으며, 실시간 계측·감시 기반의 스마트 통합 물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자동화시설물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시스템을 유지·보완해 보다 안정적인 농업용수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예창완 경북지역본부장은 “농업용수는 안정적 영농을 위한 핵심기반인 만큼, 자동화시설을 적극 활용해 물 관리 정밀성과 대응속도를 동시에 높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 예방과 농업생산 기반 보호에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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