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1 21:13:53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아동 친화도시 공약

공공 산후조리원·은하수랜드로
출산·돌봄 원스톱 인프라 구축

조덕수 기자 / 2290호입력 : 2026년 04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어린이집 원아의 설 인사 모습.<권기창예비후보실 제공>

권기창 안동시장 얘비후보(이하 권 얘비후보)가 출산부터 양육, 놀이 문화까지 이어지는‘육아 친화형 정주 환경 완성’을 공약으로 재시했다.

권 예비후모는 우선, 지역 출산 환경 개선을 위해 2027년까지 14실 규모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한다.

특히 둘째 자녀 이상의 출산 가정을 배려해, 신생아의 형제·자매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놀이 공간인 '은하수랜드'를 동일 건물내에 함께 조성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마다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 불편함도 해소한다. 안동은 현재 지역 대표 캐릭터인 엄마까투리를 활용한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를 통해 경북 북부권의 아동친화 거점시설을 구축 중이다.

권 얘비후보는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와 연계해 기존 유교랜드를 완전히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한국 정신문화의 정수인 유교 콘텐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영유아·어린이 놀이터, 스포츠 게임존, 정원 체험존, 다양한 테마의 미디어 콤플렉스 등을 조성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얘비후보는 "출산과 보육은 개인 문제를 넘어 도시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2027년까지 경북 북부권 대표 아동친화도시로 도약해 청년 세대가 정착하고 싶은 도시로 성장시켜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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