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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26대구WMAC 대비 심판강습회’가 10~12일까지 열린다.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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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와 대한육상연맹이 성공적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 운영요원 양성을 위해 10~12일까지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26대구WMAC 대비 심판강습회’를 개최한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차 강습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습회에는 대구교대, 영남대, 대구한의대 등 지역 대학 체육학과 대학생 130여 명이 참가한다.
대한육상연맹 국가기술임원(NTO)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트랙·도약·투척경기, 로드레이스 및 크로스컨트리 등 전 종목에 걸친 실무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다. 또 심판 강습회 참가자들은 경기규칙과 판정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을 이수하고 평가를 거쳐 대한육상연맹 공인 심판원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조직위는 교육 수료자를 대회 기간 중 34개 종목별 경기장에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전문 심판진과 함께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는 운영 인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심판 강습회를 통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대학생이 경기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활기차고 역동적 대회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이고 안정적 경기 운영으로 성공적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9월 3일까지 개최되며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mac2026.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 중이다.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 세계 마스터즈 선수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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