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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부터 이근수 예비후보(전 북구 부구청장)가 이동욱 예비후보(현 대구시의원) 간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이근수 후보가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이근수 예비후보 제공 |
| 국힘 대구 북구청장 본경선을 앞두고 전격 실시된 이근수 예비후보(전 북구 부구청장)와 이동욱 예비후보(현 대구시의원)간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이근수 후보가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이근수 예비후보 선거대책위는 지난 8일~10일까지 북구 구민 대상으로 진행된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이근수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대구 시의회에서 북구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해 온이동욱 후보께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말을 올린다”며, “이번 경선은 북구를 사랑하는 두 사람의 팽팽하고도 아름다운 선의의 경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제가 단일 후보로 선택받은 것은 제가 이동욱 후보보다 뛰어나서가 결코 아니다”며, “다만, 대규모 후적지 개발, 대형 국책사업 추진 등 당면한 북구의 시급한 과제들을 풀어가는 데 있어 저의 33년 행정 실전 경험이 지금 이 시점에 조금 더 필요하다는 구민의 무거운 부름으로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몸을 낮췄다.
이 후보는 통합과 ‘원팀’의 메시지 강력히 발신했다. 그는 “이동욱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제시해 준 탁월한 공약과 비전은 북구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산”이라며, “이 의원의 훌륭한 정책을 제 공약에 적극 반영해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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