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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학교 식물의학과 박사과정 박선욱·권순호 대학원생이 한국생태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하고 정철의 교수(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경국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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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총장 정태주) 식물의학과 박사과정 대학원생 2명이 지난 달 26일부터 27일까지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한국생태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박사과정 박선욱 대학원생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백부자를 대상으로 한 동북아시아 기후변화 영향 및 취약성 평가' 연구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연구는 한·중·일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토지이용, 이동능력을 반영해 백부자의 미래 서식처 변화를 분석해 보존 방향을 제시했다.
박사과정 권순호 대학원생은 '야외 봉군 수준에서의 소음과 진동이 꿀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양봉장 인근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이 겨울철 봉군의 세력, 무게, 생존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환경영향평가 기준 산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했다.
두 학생의 지도교수인 정철의 교수는 “실험실과 야외 현장에서 땀 흘린 결과가 수상으로 이뤄졌다. 더욱 학문에 매진해 사회를 변혁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국립경국대 식물의학과가 꿀벌과 곤충, 기후변화 생태 분야 연구 경쟁력과 인재 양성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준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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