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5호부터 모바일 소식지로 제작해 배포했다.
모바일 소식지는 기존 종이 소식지와 함께 제공된다. 동구청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누구나 구독할 수 있다. 모바일판에는 종이 소식지에 담지 못했던 사진과 현장감 있는 콘텐츠가 추가돼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이번 5호는 어린이 기자단 2기 14명이 직접 취재·작성한 기사로 구성됐다. 지난해보다 4면 늘어난 16면으로 제작됐다. 특집기사에는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만든 봄 음식과 초등학생을 위한 봄철 운동이 소개됐다. 이외에도 '동화천에서 수달 찾기' 등 체험형 기사도 실렸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모바일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어린이 신문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시각에서 지역을 바라보는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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