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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 합격자들.<봉화소방 제공> | 봉화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구조대원 3명이 경북소방학교에서 시행된 2026년 제3회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시험에는 소방청 및 대구·경북 지역에서 65명이 응시해 19명이 합격하며 최종합격률 35.8%를 기록한 가운데 봉화소방서에서는 3명(소방장 문희성, 소방장 김영동, 소방교 이건아)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 대응과 병행하며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온 결과 3명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은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나눠 구조대원의 전문지식과 기술, 체력 등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최고 수준의 자격시험으로, 실기시험은 수난구조, 로프구조, 화학구조, 도시탐색 등 4개 분야 9개 항목을 중심으로 수난사고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특수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강인한 정신력과 고도의 구조기술을 요구한다. 김인식 소방서장은 “현장 대응과 훈련을 병행하는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인명구조사 1급’ 3명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대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구조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