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박정숙 대표이사<사진>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이사로 재선임됐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박 대표이사가 지난 달 17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제9대 이사로 재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는 지난 2012년 출범한 전국 기초문화재단 협의체로, 현재 150개 재단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문화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문인력 역량 강화,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을 통해 지역문화 생태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제8대 이사를 거쳐 2025년부터 부회장직을 맡아 활동해 왔으며 이번 재선임으로 그간의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임기는 이달 17일~2028년 4월 16일까지 2년이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이번 선임을 계기로 대구·경북권 대표 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정숙 재단 대표이사는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지역 고유의 문화 가치를 살리는 정책 제안과 함께 전국 문화재단 종사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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