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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모습.<한수정 제공>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지난 6일 봉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숲에서 마음을 잇고, 생명을 잇다. 마음it숲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협약은 봉화군내 생명존중 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오는 5월부터 생명존중 안심마을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마음회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마음it숲 프로젝트’는 숲과 자연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회복을 돕는 ESG 연계사업으로,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되며, 향후에는 소방관 등 스트레스 고위험 직군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숲길, 전시원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방문형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숲을 통한 마음회복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스트레스 고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