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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운영 모습.<봉화군 제공> | 봉화군이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을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인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16일~오는 10월 29일까지 39회, 156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약용버섯종균센터 실습장이다. 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과정을 균형있게 편성했으며 내용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으로 짜여있다. 지난 2024년 5월 개장한 군 약용버섯 종균센터는 영지, 상황, 느타리, 동충하초 등 5개 품목의 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종균 배양실, 입봉 설비, 생육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원목과 톱밥 등 재료 선정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 실습교육을 통해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1차산업부터 6차산업까지 군 약용버섯 산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