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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청이 2030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사업화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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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유망한 초기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본격 지원 사격에 나선다. 중구청이 지난 17일 2030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사업화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선정 기업이 본격 지원을 받기에 앞서 운영 방식과 지원금 집행 기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업 수행 지침 안내와 협약 체결, 초기 창업 단계의 애로사항을 나누는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사업에는 35개 사가 신청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기업별 최대 1200만 원) ▲창업 실무교육 ▲전문가 멘토링 ▲판로 개척 및 홍보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초기 창업기업은 작은 지원이 사업 지속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선정된 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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