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 사진)가 19일 오후 6·3 지방선거 대구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위한 4곳의 경선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다. 경선은 별도 결선 없이 책임당원 투표 50%,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씩을 반영했다.
배기철 전 동구청장,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 우성진 국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차수환 국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등 5명이 벌인 동구청장 후보 경선에서는 우성진 부위장으로 확정됐다.
서구청장 후보에는 권오상 전 서구 부구청장, 김대현 전 대구시의원, 송영현 전 서구 도시건설국장 등 3명이 경합끝에 권오상 전 부국청장이 공천을 확정했다.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 이근수 전 북구 부구청장,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3명이 참여한 북구청장 후보에는 이근수 전 부구청장이 공천을 거머쥐었다.
또 김진열 현 군수와 김영만 전 군수가 맞붙은 군위군수 후보에는 김진열 현 군수로 확정됐다.
현역 구청장이 3선을 노리고 있는 중구청장과 수성구청장 후보는 현재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주 중 경선후보자를 선정하고 오는 27일~28일 경 최종 확정·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관위는 앞서 지난 12일 남구청장과 달성군수에는 각각 현직인 조재구 구청장과 최재훈 달성군수를 단수 추천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곳 기초단체장 가운데 군위 군수를 제외한 8곳 공천을 마무리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