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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소방안전대책’, 화재예방 5대 실천수칙 홍보 안내문<경주소방서 제공> |
| 경주소방서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작은 실천이 큰 화재를 막습니다!'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31일까지 경주시 전역에서 집중 실시된다.
소방서 측은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계절적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주소방서는 대책 기간 동안 소셜 미디어(SNS), 대형 전광판, 언론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시민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봄철 화재 예방 5대 실천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봄철 화재 예방 5대 실천 수칙은 ▷논·밭두렁 소각 금지: 불법 소각은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이다.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에서는 담배, 라이터 등 화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야외 취사·캠핑 시 안전수칙 준수: 취사도구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잔불 확인을 철저히 한다. ▷주택 내 화재 예방 점검: 전기·가스·보일러 등 주요 설비를 미리 점검한다. ▷소화기·감지기 설치 및 확인: 소화기 비치,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로 초기 대응을 확보한다 등이다/
경주소방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홍보물을 제작했다.
소방청 공식 캐릭터 ‘일구’가 방화복과 벚꽃 코스튬을 입은 모습의 ‘벚꽃일구 키링’으로, 경주소방서가 자체 제작한 한정판 홍보물이다.
경주소방서는 키링을 수령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예방대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실용적인 화재 예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주소방서는 대책 시작과 함께 1차로 준비한 벚꽃일구 키링 700개를 소방서 및 관내 119안전센터 등을 통해 시민에게 배부 했으며, 2일만에 소진되는 등 시민의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소방서는 예상보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조만간 2차 추가 배부를 예정하고 있으며, 배부 장소 및 시기는 소방서 공식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며, 이는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시민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아름다운 경주의 봄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수 있으니, 이번 소방안전대책에 적극적 참여와 5대 실천 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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