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1:26:41

경주소방, 봄철 소방안전대책 본격 추진

5월 말까지 집중 홍보 및 점검
김경태 기자 / 2298호입력 : 2026년 04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봄철 소방안전대책’, 화재예방 5대 실천수칙 홍보 안내문<경주소방서 제공>

경주소방서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작은 실천이 큰 화재를 막습니다!'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31일까지 경주시 전역에서 집중 실시된다. 

소방서 측은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계절적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주소방서는 대책 기간 동안 소셜 미디어(SNS), 대형 전광판, 언론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시민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봄철 화재 예방 5대 실천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봄철 화재 예방 5대 실천 수칙은 ▷논·밭두렁 소각 금지: 불법 소각은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이다.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에서는 담배, 라이터 등 화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야외 취사·캠핑 시 안전수칙 준수: 취사도구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잔불 확인을 철저히 한다. ▷주택 내 화재 예방 점검: 전기·가스·보일러 등 주요 설비를 미리 점검한다. ▷소화기·감지기 설치 및 확인: 소화기 비치,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로 초기 대응을 확보한다 등이다/

경주소방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홍보물을 제작했다. 

소방청 공식 캐릭터 ‘일구’가 방화복과 벚꽃 코스튬을 입은 모습의 ‘벚꽃일구 키링’으로, 경주소방서가 자체 제작한 한정판 홍보물이다. 

경주소방서는 키링을 수령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예방대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실용적인 화재 예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주소방서는 대책 시작과 함께 1차로 준비한 벚꽃일구 키링 700개를 소방서 및 관내 119안전센터 등을 통해 시민에게 배부 했으며, 2일만에 소진되는 등 시민의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소방서는 예상보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조만간 2차 추가 배부를 예정하고 있으며, 배부 장소 및 시기는 소방서 공식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며, 이는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시민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아름다운 경주의 봄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수 있으니, 이번 소방안전대책에 적극적 참여와 5대 실천 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