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3:11:57

與김부겸 “15년 전엔 명함 주면 찢었는데, 격세지감 느껴”

"대구, 정말 과거와는 많이 확 달라졌다"
황보문옥 기자 / 2299호입력 : 2026년 04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사진>가 21일 “제가 15년 전 (대구에) 갔을 때는 명함을 주면 버리는 분들도 있고, 눈앞에서 명함 찢는 분도 있었는데 지금 그런 분위기는 없어졌다”며, "정말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YTN 뉴스NOW에 출연해 "'이번에 대구 한번 바꿔주시라'는 이런 이야기해 주시니까 분명히 분위기는 바꿨다고 느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이 아닌 김부겸을 지지한다'고 밝힌 홍준표 전 대구시장에 대해서는 "평소에 늘 소통하는 것은 아니고 그분이 정계에 입문하기 전 이른바 '모래시계'검사일 때부터 알았다"며, "따뜻한 격려 자체를 여러 가지 제 캠페인에 잘 녹여내겠다"고 했다.

'유세 현장에 같이 뵐 일은 없겠다'는 진행자 말에 김 후보는 "제가 그렇게까지 요구를 하기에는 좀…"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간다고 하면 거절은 안 하실 거 아니냐"는 되물음에도 그는 "감당해야겠죠"라고 했다.

한편, 김 후보는 최종 후보 선정이 늦춰지고 있는 국힘 후보에 대해서는 “유영하·추경호(가나다순) 의원을 포함해 어느 분이 (보수 진영의 후보가)되시더라도 경쟁력을 갖고 있는 강자”라고 했다.

김 후보는 또, 국힘이 당 대 당 전략으로 끌고 가겠지만, 그 프레임에 걸어 들어가지 않고, '일꾼' 김부겸을 시민에게 호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