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0:23:37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AI에이전트 기반 지능형 행정자동화 역량 강화
황보문옥 기자 / 2300호입력 : 2026년 04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영남이공대학교 물리치료과 강경우 교수가 구글오팔(Opal)을 활용한 AI업무 자동화 실습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가 지난 22일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인 'AI에이전트기반 지능형 행정자동화(AI비서 구현) 응용'과정을 진행했다.

교육은 교직원 AI 활용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대학 행정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성형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접목 가능한 AI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AI에이전트의 개념과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대학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적용 방향을 소개했다.

기존 챗봇 중심 활용에서 나아가, AI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보조하거나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남이공대는 최근 AI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교직원 대상 AI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Intel TTT 교육을 통해 AI 기반 교육과 행정 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3월에는 AI역량인증 Level 1 기초소양 교육을 통해 AI의 개념, LLM의 이해, 프롬프트 작성, 디지털 리터러시, AI 윤리 등 기본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교육은 대학 행정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교직원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반복적 행정업무를 줄이고, 보다 중요한 판단과 기획, 학생 지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영남이공대는 AI기술이 대학의 교육 경쟁력뿐 아니라 행정 혁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교직원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은 교직원들이 AI를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대학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대학 현장에 적합한 디지털 행정 혁신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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