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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앞줄 가운데)가 IB학부모간담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은희 예비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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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대구 달성 현풍읍에서 학부모 연구 모임인 ‘IB 미래교육연구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를 통해 IB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연속 이수 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구 IB(국제 바칼로레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초·중·고를 잇는 연계 교육 체계 강화를 통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현풍 일대는 대구테크노초, 현풍초, 포산중, 포산고를 중심으로 유치원(PYP Early Years)부터 고등학교(DP)까지 IB 과정을 연계해 이수할 수 있는 전국적 모델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립학교에서 IB를 무상으로 운영한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간담회에는 제주에서 IB 교육을 경험한 뒤 대구로 이주한 학부모와 서울에서 이주해 자녀 3명이 모두 IB 교육을 받고 있는 사례 등 다양한 경험이 공유됐다. 전남 구례와 포항, 경기 양평 등 타 지역 학부모들도 참석해 이주를 고려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위 지역에도 IB 모델 확산이 추진되고 있다. 군위초는 올 3월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으며, 군위중·군위고와 연계한 교육 체계 구축이 진행 중이다.
강은희 예비후보는 “IB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근본적인 교육 혁신 모델”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IB 학교 클러스터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더 많은 학생이 차별 없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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