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0:58:36

추경호, 충혼탑 참배 ‘보수 결집’, “대구 경제 살리고 보수 지킬 것”

국힘 구청장 후보 7명 동행 ‘원팀’ 강조 '보수 결집'
"김부겸 지원세, 판세 불안하다는 증거"평가 절하

황보문옥 기자 / 2303호입력 : 2026년 04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앞산 충혼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제공
↑↑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제공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가 27일 선출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보수 결집 행보에 나섰다.

이날 일정에는 조재구, 우성진, 권오상, 이근수, 김용판, 김진열, 최재훈 등 국힘 소속 대구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7명이 함께해 ‘원팀’결집을 강조했다.

추 후보는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 보수의 심장을 지키겠다, 무거운 책임을 지고 단디 하겠다”는 각오를 참배록에 남겼다. 이날 현장에는 국힘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도 함께해 ‘원팀’기조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추 후보는 참배 이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내부 갈등과 분열로 시민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을 사과드린다”며 “호국영령께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드렸다”고 밝혔다.

특히 공천 배제 이후 갈등을 빚었던 이진숙 전 위원장과 관계에 대해서는 “반드시 민주당을 이기고 대구를 지켜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며 선거 지원 합류 가능성을 시사했다.

선거 지원에 유보적 입장을 보인 주호영 의원에 대해서는 “대구 선거를 위해 큰 어른으로 역할을 해주실 것을 계속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개소식에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데 대해서는 “판세가 불안하다고 느끼는 세 과시”라며 “오히려 우리 당원과 지지층 결집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추 후보는 “대구 최대 현안은 경제”라며, “경제부총리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후보로 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