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손형미 농업기술센터 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운문면 산딸기 농장에서 2026년 상반기 농촌일손돕기 발대식을 열고, 영농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손형미 청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지난 23일 운문면 방지리 산딸기 농장에서 ‘2026년 상반기 농촌일손돕기 발대식’을 열고, 적기 영농 지원에 나섰다. 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발대식은 농가에서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적기 영농 지원활동을 펼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곳 농장에서 산딸기 전정 및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촌일손돕기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앞으로 군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마늘종 뽑기 등 시기별 주요 농작업을 연계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농가 경비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일손 돕기 추진을 위해 참여자에게 중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작업에 필요한 농작업 용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일손돕기는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발대식을 기점으로 농업인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체감형 일손돕기 지원을 통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