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서 군의원 출마 의지를 밝힌 정두교 예비후보(사진)가 지역 발전과 봉사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씨는 28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청도 금천면 사전리에서 태어나 평생을 지역과 함께 살아왔다”며 “지역 도움으로 성장한 만큼 이제는 그 은혜를 돌려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1988년 부산산업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대구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고, 청도 지역에 꾸준히 세금을 납부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0년 ㈜케이에이치건설을 설립해 청우빌딩, 청우힐링펜션, 태양광 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경북체육회 부회장, 청도문화원 부원장, 금천 지사협 민간위원장 등을 맡아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왔으며, 그 공로로 청도군 향토봉사상, 성실납세자상, 자랑스러운 청도군민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 씨는 “이제는 행정의 중심에서 군민의 삶을 직접 바꾸는 일을 하고자 한다”며 본격적인 정치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군의원 의정활동비 전액 기부 ▲지역 균형 발전 추진 ▲청도읍 역세권 현대화 ▲매전·금천·운문 지역 맞춤형 개발 ▲군민 생활 밀착형 정책 실현 등을 제시했다.
정 씨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천이고, 약속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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