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3:33:58

김석기 국회의원 공동대표발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법’국회 상임위 통과

본회의 최종 통과까지 총력
김경태 기자 / 2305호입력 : 2026년 05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석기 국회의원(국힘·경주시, 사진)과 민홍철 국회의원이 공동 대표발의한 '폐철도부지의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철도 유휴지 활용법)이 지난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선형개량, 대체노선 건설 등으로 발생한 전국 철도 유휴부지는 매년 늘어나 2025년 기준 3,600만 여㎡에 달한다. 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 약 12배에 달하는 규모다. 경주 역시 지난 2021년 중앙선과 동해남부선이 폐선됨에 따라 약 65만 평(연장 80.3km)의 폐선로와 17개의 폐역사가 발생한 바 있다.

그러나 그동안 체계적 활용이나 관리를 뒷받침 할 근거법이 없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기존 국토교통부 훈령(2015년 제정 ‘철도 유휴부지 활용지침’)만으로는 사업 시행과 재정지원에 한계가 있어 명확한 법제화가 꾸준히 요구돼 왔다.

상임위를 통과한 철도 유휴지 활용법은 지자체별 수요에 맞춘 적극적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위해 ▲철도 유휴부지 매입자금 20년 분할납부 허용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기간을 현행 5년에서 최대 10년까지로 연장 (10년 후 연장 가능) ▲철도 유휴부지 활용 촉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 다양한 특례를 포함하고 있다.

철도 유휴지 활용법이 국회를 최종 통과하면 지자체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한 각종 지역 개발 사업이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법이 통과되면 경주시가 폐선로 이외에 4만 평에 달하는 옛 경주역을 비롯한 폐역사를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2025년 12월 특별법 공동 대표발의 이후 교통소위(4월 29일)와 국토위 전체회의(4월 30일)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준 여야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철도 유휴부지 활용법은 지난 경주 APEC이후 명실상부한 세계적 역사문화도시로 부상한 경주의 본격 발전을 이끌기 위한 핵심 법안인 만큼, 국회 본회의 최종 통과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