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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 5월호 공개-(왼쪽) 햇빛을 머금은 붉은 과일 '체리' (오른쪽) 동해를 닮은 깊은 맛 '돌문어'<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가 5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5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호 주제는 ‘경북의 빨간 맛’으로, 체리와 돌문어를 중심으로 제철의 맛을 조명한다.
◆햇빛 머금은 붉은 과일, 체리 체리는 짧은 수확 시기 동안 선명한 붉은 색과 단맛을 자랑하는 경북의 5월 대표 제철 과일이다. 특히 경주는 전국 최대 국산 체리 주산지로, 체리케이크, 체리주, 체리에이드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며 지역 미식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동해 닮은 깊은 맛, 돌문어 돌문어는 봄철부터 어획돼 여름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대표 제철 해산물이다.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으로 기력 회복 음식으로 꼽히며, 숙회와 연포탕으로 대표되고 뽈뽀(Pulpo, 스페인식 문어요리), 라면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기며 제철 미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체리와 돌문어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났지만, ‘붉음’이라는 공통된 색을 통해 5월 경북의 제철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김남일 사장은 “5월은 색과 맛이 가장 선명해지는 시기로, 체리와 돌문어가 만들어내는 ‘빨간 맛’을 통해 경북 식탁 위에 오른 땅과 바다의 제철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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