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7 18:55:34

경북도 산사태 복구지 점검, 여름 재해 선제 대응 강화

황명석 경북 도지사 권한대행, 예천 효자면 일원 점검
2023년 극한호우 피해지 복구상황·주민 대피 체계 확인

김구동 기자 / 2307호입력 : 2026년 05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산사태 복구사업지 및 대피소 점검 모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7일 예천 효자 명봉리 일원에서 산사태 복구사업지와 대피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북도와 예천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지역 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 대피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지인 예천 효자 명봉리는 지난 2023년 7월 15일, 약 34시간 동안 384mm의 극한강우가 내리면서 토석류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당시 산사태로 약 7.36ha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2동이 파손되고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북도는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복구사업 시설물 외관 상태 등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의 대피시설로 지정된 명봉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대피소 운영 실태를 살폈다. 대피시설 관리 상태와 안내체계, 대피 동선, 비상연락망 구축·운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한편, 경북도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대피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2025년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지역(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에 대해서는 산불 이후 토사 유출과 산사태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 등 산림재해 복구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우기 이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산사태는 단 한 번의 집중호우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주민 대피 체계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