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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문해교실 개강식 모습.<청도군 제공> |
| 인구 4만 명 소도시 청도군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청도군이 추진붕인 평생교육 정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군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습 자립 모델’을 구축하면서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농촌의 구조적 위기를 ‘배움의 힘’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청도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전국 46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활성화, 온·오프라인 학습환경 조성, 지역 대학 연계,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2주기 연속 지정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또한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올렸다.
청도군 평생교육의 가장 큰 강점은 ‘배움의 사각지대 해소’에 있다. 2025년부터 경북 군 단위 최초로 2년 연속 ‘장애인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며 포용적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왔다. 장애 유형별 맞춤 평생학습 프로그램 11개를 운영했다.
최근에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급격한 고령화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에게 단순한 한글 교육을 넘어 실생활 중심의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청도 평생학습에서 돋보이는 변화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습자립 모델’의 확산이다. ‘학습하는 마을’, ‘근거리 평생학습 배움터’등은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배움이 실현되는 대표 사례다.
또한 마을 현장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싱그린평생학습코디네이터와 청도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각 읍·면 학습 수요를 발굴하고, 유휴시설을 활용한 평생학습 공간 확보, 찾아가는 ‘배달평생학습강좌’운영 등을 통해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을 뒷받침하고 있다.
청도군은 평생교육을 취미·교양 중심에서 지역인재 양성시스템으로 확장하고 있다. 대표 사례가 대구한의대와 협력해 운영 중인 전국 최초 지역전문학과인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다.
이와 함께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검정고시 합격클래스 지원사업'은 매년 50% 합격률과 학습자 만족도 제고 등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
청도군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 누구나 온라인 평생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어·일본어·중국어 3개 국어를 지원하는 화상 외국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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