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2일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적용되는 행동 절차와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절차이행 중심의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안보환경과 재난 양상이 복합·다양화 되면서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 안전 확보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행정·공공기관이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재난과 위기 상황은 언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훈련 내용은 공습대비 대피훈련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요령 ▲전기차 화재 특성과 초기 대응 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위기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다.
황명석 경북 도지사 권한대행은 “최근 안보환경과 재난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이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
|
사람들
문경 점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독거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 꾸
|
안동 새마을지도자 송하동 부녀회가 지난 8일 ‘2026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
|
영천시 홍보전산실은 지난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청통면 계지리의 마늘 재배농가를
|
안동 옥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회원 10여 명과 함께, 고유가 시대 위기 극복을 위
|
안동 와룡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1일,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대학/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