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운영 중인 ‘김천시 시정모니터'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 참여행정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정모니터는 시민 시각에서 지역 곳곳을 살피며 도로·교통, 환경, 안전, 복지,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 제도다.
지난 2007년 제1기 시정모니터단 출범 이후 현재 제10기 시정모니터 10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온라인 밴드(BAND)를 활용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시정 개선 의견을 수시로 제보하고 있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회신하고 시정 개선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2026년에는 6월 말 기준 60건 의견이 접수됐으며, 2025년에는 141건의 의견이 제안되는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배낙호 시장은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과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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