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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 부스운영 우수상 수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계명문화대학교 제공 |
|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학생이 지난 17일 열린 ‘제20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서 부스운영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람회 참여는 계명문화대 앵커사업단 ‘청년 친화형 지역사회 문화 조성’과제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간호학과 학생 7명이 전공 지식을 활용한 건강·응급처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은 ‘똑똑한 건강 체크, 든든한 응급처치’를 주제로 혈압 측정 등 건강·안전 상태 확인과 응급 파우치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시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부스에는 228명 시민이 참여해 관심을 보였으며, 계명문화대 간호학과는 대구자원봉사센터로부터 부스운영 우수상을 받았다.
김재현 계명문화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형 지역사회 문화 조성’ 과제를 통해 재학생들의 전공 연계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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