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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경산학교예술교육한마당' 개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제공 |
| 경산교육지원청이 지난 28일~29일까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한 '2026 경산학교예술교육한마당'을 마무리했다.
‘회복, 예술로 다시 잇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예술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전시회에는 경산 지역 중·고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 작품과 독도의 자연·생태·역사·평화의 가치를 담은 특별전이 선보였다.
학생체험부스, 학생 도슨트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포토존 및 인생네컷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 호응을 얻었다.
지난 29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공연행사에는 경산초 국악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지역 초·중학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등 10개 팀, 436명 학생이 참가해 국악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합창, 협연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틀간 이어진 예술교육한마당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많은 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응원했다.
정영석 교육장은 "학생들 감성과 열정이 담긴 공연과 작품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스스로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소중한 표현이었다"며, "예술교육한마당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회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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