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06:50:55

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궤도

3월 시행 후 3개월 만 151명, 258건 서비스
틈새 방문 요양·식사 배달·주거 환경 개선 등

조덕수 기자 / 2353호입력 : 2026년 07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가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시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병·의원, 장기요양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120여 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43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정·연계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사업 시행 이후 3개월 만에 151명에게 258건 서비스를 지원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 대해서는 건강상태,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거환경, 가족·사회적 지지망을 종합 평가한 뒤,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연계하고 있다.

특히, 기존 서비스로 채워지지 않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현장의 ‘틈새 욕구’를 채우고 있다. ▲틈새 방문요양(가사지원) ▲식사 배달 ▲주거 환경 개선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는 병원 퇴원 직후 단기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홀몸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주민, 낙상 위험이 큰 주거취약 어르신 등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안동시는 앞으로 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간호와 방문재활 등 방문의료 서비스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보건소, 복지관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끊어지지 않도록 지자체가 책임지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대창면 경제인연합회는 15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32개소 
영천시는 한국주철관공업㈜ 직원 50여 명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 360여만원의 고향 
청송 부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영주 휴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취약계층 100가구를 방문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 
영덕 병곡 적십자회가 고래불해수욕장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난 14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 
대학/교육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대구교육청, 29일 개정 '초·중등교육법' 시행  
경산Wee센터,'청소년기 자녀 중독 행동 이해와 자녀 교육 학부모 연수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AI물류교육센터 개소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 다문화가정 함께 경주 역사·문화 치유여행  
장혜원 국립경국대 교수 참여 뮤지컬 ‘보옥’, DIMF 어워즈 대상·남우주연상  
대구공업대, 상지대와 초광역 협력 본격화 ‘앵커사업 공동 발전 기반 마련’  
DGIST, AI 기반 뇌 자극 홀로그램 기술 개발 ‘초음파 렌즈 하나로 뇌 질환 정밀 타격’  
문경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아침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칼럼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정한 평가는 지금부 
환단고기(桓檀古記)는 계연수가 1912년 한국의 상고사를 삼성기와 단군세기, 북부 
“어머니, 우실 시간 없습니다. 아이 휴대전화부터 가져오세요” 서초동에서 학교폭력 
정치 지도자의 말과 행동은 국민의 신뢰를 형성하고 사회의 대화 문화를 결정짓는 중 
510km 낙동강 전 구간이 거대한 암 덩어리로 변했다. 이제는 위험 경계도 넘고 
대학/교육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대구교육청, 29일 개정 '초·중등교육법' 시행  
경산Wee센터,'청소년기 자녀 중독 행동 이해와 자녀 교육 학부모 연수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AI물류교육센터 개소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 다문화가정 함께 경주 역사·문화 치유여행  
장혜원 국립경국대 교수 참여 뮤지컬 ‘보옥’, DIMF 어워즈 대상·남우주연상  
대구공업대, 상지대와 초광역 협력 본격화 ‘앵커사업 공동 발전 기반 마련’  
DGIST, AI 기반 뇌 자극 홀로그램 기술 개발 ‘초음파 렌즈 하나로 뇌 질환 정밀 타격’  
문경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경산 교육지원청, 아침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