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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교육지원청이 ‘2026년 경북 동시다발 아침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제공 |
| 경산교육지원청이 14일 오전 7시 50분부터 서부초 정문 및 주변 횡단보도 일대에서 학생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북 동시다발 아침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사단법인 경산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하고 교육지원청, 경찰서, 시청 등 지역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교통신호 지키키 등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기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산동부초, 부림초, 봉황초 등 관내 14개 초등학교지회 녹색회장 및 임회원이 전방위적으로 동참해 지역 사회 전반에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범운전자협회 등 민간 단체와 긴말한 협조 아래 등교 시간대 혼잡한 학교 주변 교통질서 유지 활동도 병행해 교통안전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혔다.
정수권 교육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드는 것은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사단법인 경산녹색어머니연합회와 지속 협력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고, 학생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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