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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정환 대자연사랑실천본부 이사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채식문화활성화포럼'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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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대자연사랑실천본부(이사장 변정환, 대구한의대 설립인·제한한의원 원장)가 최근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 베지닥터(상임대표 정인권), 채식평화연대(대표 원연희)와 공동으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채식문화활성화포럼'을 개최했다.
'채식문화활성화포럼'은 지난 2017년 ㈔대자연사랑실천본부와 베지닥터가 공동으로 시작한 이후 수성구청과 채식평화연대가 참여하며 영남권을 대표하는 환경·건강 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에는 ㈔대자연사랑실천본부 대구경북지부와 채식사랑이 공동 주관하고, (재)자광학술원과 대구한의대학교가 후원했다.
'채식과 건강한 사회'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는 시민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채식의 건강·환경적 가치를 조명하는 두 차례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는 황성수의원 원장이자 황성수힐링클럽 교장인 황성수 의학박사가 '식생활과 염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소찬협동조합 고문이자 채식평화연대 고문인 수인스님은 '수인스님과 정화요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대자연사랑실천본부 관계자는 “기후위기와 현대인 건강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실천적인 대안이 채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채식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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