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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ECHO 포럼 청소년 정책 토론대회 모습.<안동시 제공> |
|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ECHO 포럼’ 청소년 정책 토론대회가 지난 11일 안동청소년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청소년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참여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 대회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초·중·고생, 토론을 이끄는 대학생 퍼실리테이터까지 60여 명의청소년이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소통을 펼쳤다.
대회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팀별 정책 발표와 자유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유민상 박사가 참석해 청소년 제안에 대한 전문 총평을 진행했다. 이어 실시간 QR투표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최종 인기 정책’을 선출했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경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본선 무대로 공식 연계돼,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때까지 전폭적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고운사 주지 겸 고운청소년재단 이사장 등운 스님은 “안동의 미래 세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를 완성해 가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오늘의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재단과 유관기관이 합심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지원과 정책 연계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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