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11 20:50:16

10명 중 3명만 '지선 깨끗하게 치러' 긍정 평가 '반토막'

6·3 지방선거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보고서
'선관위 직무 공정성 잘 지켜' 응답 32.3%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370호입력 : 2026년 08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뉴스1>

6·3 지방선거 직후 실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권자 의식 조사에서 이번 선거가 '깨끗하게 치러졌다'는 응답이 30.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 직무 수행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평가에서도 응답자 32.3%만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두 가지 지표 모두 지난 2018년 및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실시한 조사와 비교해 반 토막 난 수치다.

11일 김은혜 국힘 의원이 입수한 중앙선관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선거 공명성에 대한 조사에서 '깨끗하게 치러졌다'는 응답은 30.6%, '혼탁했다'는 30.0%, '보통'이었다는 39.4%로 각각 집계됐다.

'깨끗했다'는 지난 2018년(65.0%)과 2022년(61.7%)과 비교해 절반에도 못 미친 반면, '혼탁했다'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선관위가 정치적 중립성 유지 의무와 직무 수행 공정성을 지키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에선 '잘하고 있다' 32.3%, '잘못하고 있다' 33.6%였다.

마찬가지로 긍정 평가인 '잘하고 있다'는 2018년(63.9%)과 2022년(52.4%)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특히 부실 관리 문제가 불거지면서 선거 효능감을 나타내는 지표의 경우 전 세대 중 20대와 30대 등 청년층의 긍정적 답변이 가장 낮았던 것으로도 드러났다.

김 의원은 "참정권 침해 사태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미래 세대의 신뢰를 치명적으로 손상시켰다는 점을 객관적 수치로 확인됐다"며 "투표율 조작 등 선관위의 중대 선거 범죄가 하루가 멀 정도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 유권자 인식 재조사를 통해 엄중한 현실을 보다 정확하게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중앙선관위 의뢰로 지방선거 이후인 지난 6월 4일~22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18세 이상 유권자 153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유권자 인식 변화가 정부 기관 통계로 공식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최근 시간대별 투표수 및 투표율 조작 의혹이 제기되기 전 실시된 조사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하양읍이 지난 10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금락지역아동센터가 ‘하양사랑 행복나눔 냉장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가 지난 10일 남구청에 무더위 여름나기 물품 650개를 후원 
청도군(군수 박권현) 청도읍 새마을3단체가 지난 10일 말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여 
울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 매화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김천 지좌 새마을지도자회가 지난 7일, 폭염특보가 발효된 날씨 속에서도 자원재활용품 수집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베트남 여성 대상 ‘K-뷰티케어서비스 교육’ 성료  
대구보건대, 이주배경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7년 연속 운영  
국립경국대, 로컬투어 상품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성과공유회  
영남이공대, 대구 보건교사 대상 학교보건 전문성 강화 연수  
대구한의대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영덕 수산물 관광상품화 성과 공유  
대구보건대, 보건·간호계열 재학생 카데바 임상교육  
영남이공대, 결혼이주여성 요양보호사 양성 지역 돌봄인력 확보  
대구 교육청, 9월 1일자 교원 459명 인사  
영남이공대, ‘달성웹툰 집중캠프’ 중학생 창의역량 강화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떡제조기능사 특강  
칼럼
나홍진 감독 신작 영화 ‘호프’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 
내 건 표제를 읽으면, 올 여름은 시원한 것이 아니다. 역대급으로 지구가 화톳불  
122년간 기상관측 신기록 42.5도 고온에 극한 가뭄으로 남부지방 저수지가 고갈 
퇴계 이황 선생 탄신 500주년 이었던 2001년, ‘세계유교문화 축제’를 주관했 
반려견은 풍요가 낳은 신조어다. 우리가 가난했던, 그러나 모두가 가난해, ‘나의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베트남 여성 대상 ‘K-뷰티케어서비스 교육’ 성료  
대구보건대, 이주배경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7년 연속 운영  
국립경국대, 로컬투어 상품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 수료식·성과공유회  
영남이공대, 대구 보건교사 대상 학교보건 전문성 강화 연수  
대구한의대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영덕 수산물 관광상품화 성과 공유  
대구보건대, 보건·간호계열 재학생 카데바 임상교육  
영남이공대, 결혼이주여성 요양보호사 양성 지역 돌봄인력 확보  
대구 교육청, 9월 1일자 교원 459명 인사  
영남이공대, ‘달성웹툰 집중캠프’ 중학생 창의역량 강화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떡제조기능사 특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