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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축협이 구제역 관심단계 하향에 따른 경매 준비에 나섰다.
예천 감천 에서 지난 7월 3일 구제역이 발생됐다.
상주축협에 따르면 구제역 발생 지역 1차 항체 검사 결과 38두가 바이러스가 침입해 2차 8월 25일 다시 항체를 검사한 결과 38두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돼 예천 구제역 발생 500m내 우체류 사육농가 이동 제한이 지난 26일부로 해제됐다.
이로 인해 인접 상주·문경·영주시와 의성·군위 지역을 주의 단계로 하향시켜 오는 9월 1일부터 예천을 포함한 전국을 관심 단계로 조정하게 된다.
이에 상주축협은 9월 5일 임시장부터 매주 월·토일 주 2회에 걸쳐 경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상주 관내 축산농가에서 지난 7월 7일~8월 26일까지 등록우 및 일반 한우 등 2800여두가 농가에서 출하를 대기하고 있는 상태며, 이 물량을 소화시키는데 60일 이상이 경과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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