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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별나 대구공업대학교 총장이 몽골 현지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공업대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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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가 몽골 현지 대학 및 고등학교와 글로벌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국제화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구공업대는 지난 8월 31일~9월 2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일원을 방문해 몽골 축산업대학, 만다흐대학, 철도전문대학, 51번고등학교 등 4개 교육기관과 국제교류 및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대학 간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몽골 학생이 한국의 전문직업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실질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기관 가운데 3개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학생 및 교육 인적교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공 연계 교육과정 개발 △교수·교직원 간 학술 및 교육정보 교류 △몽골 학생의 한국 유학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공업대는 몽골 방문을 계기로 기존의 단발성 해외교류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교육기관과 지속적으로 학생을 발굴하고, 한국어 교육과 전공교육, 유학 및 진로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국제교육 협력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공업대 이별나 총장은 “이번 방문 가장 큰 성과는 업무협약 자체가 아니라 몽골 현지 교육기관들과 실제 운영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 몽골 학생에게 한국어 교육과 전문직업교육을 연계해 제공하고, 대학 국제화와 지역산업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 양성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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