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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총장배 제과경연대회 참가자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계명문화대 제공 |
| 계명문화대 제과제빵과가 지난 19일 교내에서 ‘2026 계명문화대 총장배 제과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제과·제빵 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고등학생에게 전공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46개 고등학교에서 53명 학생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제과 라이브(Live) 부문 대상은 학남고 3학년 이유리 학생이 차지했다. 이유리 학생은 3종 마카롱을 선보여 창의성과 상품성, 숙련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제품의 크기와 모양, 팬닝 적합성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계명문화대 제과제빵과 입학 시 입학 학기 수업료 전액 장학 혜택과 생활지원금 50만 원이 주어진다.
제과 라이브 부문 금상은 경일여고 3학년 김윤서 학생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참가 학생은 각자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담은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예비 제과인으로 실력을 겨뤘다.
제과제빵과 학과장 정양식 교수는 “해마다 제과·제빵 분야를 꿈꾸는 고등학생이 자신의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도 참가 학생의 높은 수준과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이 최고 제과·제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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