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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공감 ‘거꾸로 멘토링’개최 모습.<문경교육청 제공> | 문경교육지원청이 지난 30일 기관 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세대공감 ‘거꾸로 멘토링’을 개최했다.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후배 공직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의 하향식 지시형 멘토링에서 벗어나 젊은 직원이 멘토가 되어 선배 공직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팀빌딩 프로그램’과 ‘생각 공유’시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문을 열었다.
이어진 현장 체험에는 문경 대표 관광지인 에코월드를 방문해 최신 가상현실(VR)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진선 교육장은 “거꾸로 멘토링은 젊은 직원의 참신한 생각을 배우고,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세대공감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수평적 관계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