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도, 소상공인 융자 지원 3,000억 원으로 확대
경북신용보증재단·5개 시중은행 '경북 버팀금융'지원 확대 협약 ’30년까지 융자 3,000억 원, 이차보전 예산 120억 원 확대
김구동
기자 / 2405호 입력 : 2026년 10월 12일
|
 |
 |
 |
 |
 |
|
|
 |
|
| ↑↑ 경북 버팀금융 지원 확대 업무협약식 모습.<경북도 제공> |
| 경북도가 소상공인 융자 지원 규모를 오는 2030년까지 3,000억 원으로, 이차보전금 예산을 120억 원으로 확대한다.
도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5개 시중은행과 ‘경북 버팀금융’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 도지사와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류희장 iM뱅크 여신그룹장, 이미숙 KB국민은행 경북광역본부대표, 조상래 하나은행 대경 영업본부지역대표, 신장식 신한은행 대경 서부본부장이 참석했다.
도는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대출이자 가운데 2%를 2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예산을 80억 원에서 오는 2030년 120억 원으로 늘린다. 융자 지원 규모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3,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과 5개 시중은행은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며, 도는 지원 규모 확대에 맞춰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협약은 장기화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 도내 소상공인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금융지원책이다.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이어지고 지난 8월 지역신용보증재단 재보증 비율이 축소되면서 소상공인 경영 여건이 나빠졌다. 도는 지원 확대로 부실 위험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기존 대출을 갚으려 다시 고금리 대출을 받는 다중채무자 증가도 억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최근 대내외 여건 악화로 도내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경영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뜻을 함께해 준 5개 시중은행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감사하다”면서 “소상공인이 생업에 전념하며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안전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
사람들
안강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
용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
황성동 애자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애자경로당이 문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
청도군(군수 박권현)이 지난 12일 이순애 천연염색연구회 회장이 청도군을 방문해 지역 아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11일 지역 내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경북안
|
대학/교육
칼럼
악당은 공해인가. 빌런은 사회악인가, 아니면 정의를 위해 악의 가면을 쓴 영웅인가
|
새마을 금고와 각종협동조합 금리가 어느 곳이 더 높은가를 알기 위해 인터넷에 물어
|
전쟁이 끝났다고 역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무너진 뒤 무엇을 다시 세우느냐가 진
|
AI판사에 대한 영화 ‘노 머시’에 관한 글을 썼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AI활용
|
데카르트(Rene Descartes)가 두터운 중세의 문 앞에서, “나는 생각한다
|
대학/교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