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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축제 현장에서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노쇼·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영천경찰서 제공> |
| 영천경찰서가 영천에서 열린 공동축제(10.2.~10.6.)와 보현산 별빛축제(10.9.~10.11.)현장에서 영천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노쇼·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에게 최근 발생하는 피싱 수법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천경찰서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피싱 유형별 대처 요령 안내 리플릿 및 홍보 물품 배부, 피해 예방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검찰·금융기관 사칭, 자녀 사칭 문자(메신저 피싱), 출처 불명 링크 클릭 유도 등 최근 많이 발생하는 수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방문객의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전화로 계좌이체나 현금 전달을 요구하면 100%사기”, “출처 불명 문자 속 링크는 누르지 않기” 등 핵심 수칙을 담은 전단지를 배부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의심 전화 대응 요령을 1:1로 안내했다.
김미향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이라며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으면 즉시 112또는 1394로 신고해 달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