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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으로 더 가까워지는 우리가족 운영 모습.<성주군 제공> | 성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4일 관내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13가정, 36명 대상으로 '보드게임으로 더 가까워지는 우리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가족 소통 교육으로 보드게임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들기 쉬운 상황에서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데 중점을 뒀다.
전화식 군수는 “보드게임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소통의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결과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가족 간 따뜻한 상호작용과 소통의 과정을 중시하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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