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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 출향인 5명이 청도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박권현 군수에게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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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에 최근 각지에서 활약 중인 출향인 5인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며 총 190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기부 행렬에는 고향 청도를 잊지 않고 늘 마음으로 응원해 온 대표 출향인이 대거 동참했다. △박동식 재경청도향우회 회장(500만 원) △최성식 보성신항물류㈜ 대표이사(500만 원)가 최고 한도액을 기탁하며 앞장섰고, 이어 △박노준 ㈜코아텍 대표이사(300만 원) △김형무 ㈜피에스씨코리아 대표이사(300만 원) △변삼덕 이서중고총동문장학회 이사장(300만 원)이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 사랑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복리 증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청도 미래를 밝힐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출향인들은 “몸은 타지에 떨어져 있으나, 가슴 한구석에는 늘 푸른 고향 청도의 산천과 이웃들의 얼굴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며, “기부가 청도의 눈부신 발전과 군민 행복한 삶에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디서든 고향의 성장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권현 군수는 “모두가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잊지 않고 묵직한 온정을 베풀어준 기부자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보내준 귀한 뜻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청도의 지속 가능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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