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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연암대(총장 육근열)와 산림종자 및 식물 보전 분야의 전문지식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연장했다.
협약은 2024년 7월부터 2년간 추진한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종자 보전 시설 탐방과 산림종자 품질관리 전문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3회에 걸쳐 71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산림종자 및 식물 보전 실무교육 확대 ▲산림종자 품질관리 기술보급 ▲공익 증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보유한 산림종자 품질관리 기술을 대학 교육과 실습에 적용하고, 농업·임업·정원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이번 협약 연장을 계기로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림 전문기술을 확산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공공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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