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구한의대 혁신소상공인 AI활용지원사업단 이신우 부단장(오른쪽 첫 번째) 등이 한·중 AI·로봇 기술혁신과 산업협력 증진을 위한 7개 기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 제공 |
|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혁신소상공인 AI활용지원사업단(부단장 이신우)이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 '중국국제공업박람회(CIIF 2026)' 대구 공동관에서 한·중 AI·로봇 기술혁신과 산업협력 증진을 위한 7개 기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국 연구기관과 산업지원기관, 기업인 협회 및 대학 사업단이 참여해 AI·로봇 분야의 기술교류와 공동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한국 측에서 △대구한의대 혁신소상공인 AI활용지원사업단 △대구테크노파크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대경ICT산업협회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중국에서는 상하이로봇산업기술연구원(SRI)이 함께했다.
참여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한·중 AI·로봇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기업 및 연구기관 간 기술교류와 사업화 협력 △기술 실증·인증·표준 연계 및 상호 시장 진출 지원 △국제 공동 기술세미나·포럼 개최 △연구원 및 재직자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인턴십과 현장실습, 연구원·재직자 파견 등 인적교류를 확대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술교류에서 실증과 사업화,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소상공인 AI활용지원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지역 소상공인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사업화 지원에 연계할 방침이다. 국내외 연구기관 및 산업지원기관, 기업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현장 수요에 맞는 AI 활용 교육과 기술 연계, 현장 적용 및 사업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신우 혁신소상공인 AI활용지원사업단 부단장은 “협약은 한·중 연구기관과 산업지원기관, 협회 및 대학이 AI·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지역 소상공인의 AI 활용 교육과 현장 적용, 사업화 기회로 연결해 지역 소상공인의 혁신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