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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종자박람회 홍보부스.<수목원 제공>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21일~23일까지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및 종자산업진흥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국제종자박람회’에 참가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박람회에서 야생식물종자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주요 사업과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산림생물자원의 산업적 가치 활용 가능성을 알린다. 자생식물 종자정보 공개 플랫폼인 ‘씨앗피디아’를 시연해 종자 기초정보와 이미지 정보, 연구정보 등을 제공한다. 종자의 형태와 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주사전자현미경(SEM) 사진과 작물 야생근연종(CWR)을 활용한 산업화 제품도 선보인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18년부터 야생식물종자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4월 기준 2,797종 18,004점의 종자를 저장하는 등 야생식물 종자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에 힘쓰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종자는 산림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미래 식물자원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박람회를 통해 야생식물종자 보전의중요성과 연구성과를 알리고, 종자 관련 기관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